오레노라멘 잠실점 후기 미쉐린 가이드 6연속인 이유?

진한 국물의 오레노라멘 잠실점 방문 후기

오랜만에 진하고 고소한 국물이 당겨서 미쉐린 빕구르망에 여러 번 선정된 라멘 맛집, 오레노라멘 잠실점을 찾았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카푸치노처럼 부드러운 거품이 덮인 토리빠이탄은 한 입 먹자마자 피로가 싹 가시는 진한 맛이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라 송리단길 나들이 겸 무작정 찾아갔다가는 긴 대기 줄에 지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웨이팅을 뚫고 먹어보며 파악한 원활한 방문 요령과 식사 팁들을 가볍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잠실 오레노라멘 토리빠이탄을 보여주는 모습

휴무 날짜와 영업 기간 및 웨이팅 조건 확인

맛집 방문의 기본은 헛걸음하지 않도록 정확한 영업시간과 쉬는 시간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특히 주변 상권 특성상 주말에는 식사 시간이 아니더라도 항상 사람이 붐비기 때문에 전략이 필요합니다.

제가 방문 전 캘린더에 체크해 두는 필수 조건과 시간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방문 날짜: 연중무휴로 운영되지만 명절 연휴 같은 특별한 날짜는 인스타그램 확인이 필요합니다.

  • 영업 기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영업을 시작하며,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이 존재합니다.

  • 웨이팅 조건: 키오스크 결제 후 교환권을 받아야 하며, 일행이 모두 와야 입장하는 조건입니다.

  • 주차 방법: 전용 주차 공간이 없으므로 근처 송파동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맘 편합니다.

식사 피크 시간을 피해서 오픈 직전이나 오후 1시 30분 이후에 방문하시면 밖에서 서서 기다리는 기간을 훌쩍 줄일 수 있습니다.

토리빠이탄 맛있게 먹는 방법과 면 리필 혜택

자리에 앉아 주문한 라멘을 받으면 뽀얀 육수 아래 숨겨진 얇고 곧은 면발이 반겨줍니다.

특히 고명으로 올라가는 닭가슴살 차슈는 수비드 방식으로 조리되어 퍽퍽함 없이 입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립니다.

이곳의 주문 방법은 매장 입구 키오스크에서 먼저 결제하고 밖에서 대기하는 시스템입니다.

1인 1메뉴를 주문하면 면과 밥을 무료로 계속 추가할 수 있답니다.

면추가는 반도 가능하니 반추가하고 밥을 추가로 해서 색다르게 즐겨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육수 추가로 무료이니 부족하시다면 직원분께 말하면 가져다 주십니다.

리필 방법: 면을 절반 정도 먹었을 때 직원분께 면 추가를 조용히 요청하면 가져다주십니다.

국물이 워낙 진하고 넉넉하게 제공되니, 배가 부르더라도 밥이나 면을 꼭 추가해서 육수를 끝까지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저녁에는 아직 쌀쌀한 환절기 날씨를 든든하게 녹여줄 따뜻한 라멘 한 그릇을 드셔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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