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청초수물회 어르신 모시고 가기 좋은 오션뷰 맛집 내돈내산 찐후기

 속초 청초수물회 드디어 부모님 모시고 온 가족이 다 함께 다녀왔어요.

가족 여행 가면 식당 고르는 게 진짜 세상에서 제일 까다롭잖아요.

특히 어르신들 입맛 맞추고 화장실 깔끔한 곳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임!

그래서 속초에서 제일 유명하고 건물이 크고 깨끗한 곳으로 열심히 골라봤거든요.

직접 가보니 역시 유명한 대형 식당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환상적인 오션뷰부터 누구나 좋아할 맛까지 온 가족이 대만족한 후기 풀어볼게요.

1. 으리으리한 외관과 쾌적함 끝판왕 매장 내부

차 타고 도착하자마자 일단 건물 외관 크기부터 엄청 으리으리해서 놀랐어요.

식당 건물이 무슨 대형 카페나 번듯한 대기업 사옥처럼 생겼거든요.

매장 내부도 상상 이상으로 엄청 넓고 쾌적해서 들어갈 때부터 기분이 좋음!

바닷가 근처 식당 특유의 바닥 끈적임이나 비린내가 1도 없더라고요.

정말 깨끗하고 철저하게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게 눈에 보였어요.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유모차나 휠체어 가지고 가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겠더라고요.

2. 식사 내내 힐링 되는 미친 속초 바다 뷰

제가 이 식당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통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뷰예요.

자리에 딱 앉으면 탁 트인 푸른 속초 바다가 한눈에 시원하게 쫙 들어오거든요.

멋진 오션뷰 보면서 밥을 먹으니까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고 힐링이 제대로 됨!

햇살 받아서 반짝거리는 윤슬 보면서 먹는 해산물은 진짜 최고잖아요.

어르신들도 경치가 너무 좋고 가슴이 뻥 뚫린다며 식사 전부터 엄청 만족해하셨어요.

부모님 모시고 가서 어깨 으쓱해지고 점수 팍팍 딸 수 있는 완벽한 분위기랍니다.

3. 호불호 없는 깔끔하고 시원한 해전물회

자리에 앉아서 이 집의 시그니처인 해전물회를 먼저 시켰어요.

놋그릇같이 생긴 크고 고급스러운 그릇에 담겨 나와서 대접받는 기분 뿜뿜함!

제일 기대했던 물회 비주얼 진짜 압도적이고 군침 돌지 않나요?

싱싱한 해삼, 전복, 문어, 각종 횟감이 산더미처럼 예쁘게 차곡차곡 쌓여 있어요.

밑에 깔린 살얼음 육수랑 슥슥 비벼서 크게 한 입 먹어봤거든요.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고 딱 적당하게 매콤새콤해서 엄청 깔끔해요.

너무 과하게 맵거나 시지 않아서 누구나 호불호 없이 쑥쑥 먹을 수 있는 무난한 맛임!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시원하게 잘 드셔서 제 기분이 다 좋더라고요.

건더기 싹 건져 먹고 같이 나온 소면이랑 밥까지 푹 말아 먹으니까 진짜 엄청 든든해요.

4. 전복죽과 붉은대게살 비빔밥도 완전 요물

매운 거 못 드시는 분들을 위해서 전복죽이랑 대게살 비빔밥도 시켰거든요.

근데 이것도 물회 못지않게 진짜 너무 맛있어서 숟가락 쟁탈전 벌어졌어요.

전복 내장 색깔 진하게 우러난 꾸덕꾸덕한 전복죽 비주얼 보이시죠?

위에 큼직한 전복 썰린 것도 듬뿍 올라가 있어서 씹는 맛이 제대로예요.

엄청 고소하고 담백해서 차가운 물회랑 번갈아 먹기 완벽한 꿀조합이었음!

붉은대게살 비빔밥도 게살이 아낌없이 듬뿍 들어가서 풍미가 장난 아니에요.

톡톡 터지는 날치알이랑 김가루 슥슥 비벼 먹으니까 진짜 순식간에 한 그릇 뚝딱 비웠어요.

반찬으로 나오는 인절미 떡이나 마카로니 샐러드도 깔끔해서 입가심하기 참 좋았답니다.

5. 가족 외식 장소로 무조건 강추하는 이유

가족 여행 식당으로 여기 선택한 제 자신을 하루 종일 엄청 칭찬했어요.

가족들 모두 입 모아서 쾌적하고 맛있다고 칭찬 릴레이를 해줬거든요.

  • 매장이 크고 엘리베이터가 잘 되어 있어서 부모님 모시고 걷기 편함

  • 뷰가 진짜 미쳐서 식사 내내 분위기 좋고 대접받는 기분이 팍팍 듦

  • 음식 간이 세지 않고 해산물이 싱싱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

솔직히 관광지 허름한 횟집 가면 화장실이나 위생 때문에 찝찝할 때 많잖아요.

여기는 위생, 서비스, 오션뷰, 맛까지 육각형으로 꽉 찬 완벽한 곳이에요.

부모님이나 조부모님 모시고 속초 여행 가신다면 아묻따 여기로 바로 가시면 됩니다.

6. 찐 만족했던 솔직 마무리

속초 청초수물회 왜 다들 기업형 식당이라고 부르는지 직접 가보니 확실히 알겠어요.

돈 주고 사 먹으면서 이 정도로 기분 좋고 깔끔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이 흔치 않거든요.

음식 맛이 확 튀거나 자극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누구나 편하게 먹기 더 좋았어요.

다음에 속초 바다 보러 놀러 가면 저는 무조건 여기 또 들러서 밥 먹을 거예요.

가족 단위 속초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께 제 솔직한 찐후기가 도움 되셨길 바라요.

그럼 저는 다음에도 지갑 털어간 후회 없는 찐 맛집 정보로 텐션 높여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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